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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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 DACA 추방유예 갱신 신청 저조 | 2018.05.15 | 7496 |
854 | 미국내 유학생 체류 규정 강화 | 2018.05.15 | 7940 |
853 | 뉴욕시 최대 신용조합 중국계 사장, 7백만불 횡령 | 2018.05.12 | 7684 |
852 | "주문 안 해도 화장실 쓸 수 있다" | 2018.05.12 | 9034 |
851 | 연봉 5만불 뉴욕비서, 세상 떠나며 800만불 기부 | 2018.05.12 | 8022 |
850 | 美청소년 17%, 마리화나 피웠다 | 2018.05.12 | 7717 |
849 | '드론으로 피자 배달 곧 시작' | 2018.05.12 | 10196 |
848 | 뉴욕주 검찰총장도 '미투' 폭로로 사임 | 2018.05.12 | 8230 |
847 | TPS 보호신분 종료…'40만명 떠나라' | 2018.05.12 | 7429 |
846 | 6월 문호 '취업이민 오픈, 가족도 진전' | 2018.05.12 | 7555 |
845 | 심각한 뇌손상, 심장 멈춘 미국 소년 기적적 소생 | 2018.05.08 | 8846 |
844 | "테이저 총 쏴서 미안해요" | 2018.05.08 | 8658 |
843 | 정부혜택 받은 이민자들 영주권 취득 어렵다 | 2018.05.08 | 9332 |
842 | 美 대도시 집 사려면 10년간 다운페이 모아야 | 2018.05.08 | 6912 |
841 | "고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너무 중요하다" | 2018.05.08 | 6300 |
840 | 트럼프 추문 포르노배우, '토요일밤 생방송'서 사퇴 주장 | 2018.05.08 | 8843 |
839 | "총기 규제법 강화하지 않을 것" | 2018.05.08 | 6891 |
838 | 불체자들, 두려움에 범죄신고 안해 | 2018.05.08 | 8691 |
837 | '이란 핵협정 파기' 우려…유가 급등 | 2018.05.08 | 8077 |
836 | 美금리인상 기조에 자금이탈 | 2018.05.08 | 7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