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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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 가난한 美고교생, 명문대 20곳 합격 | 2018.04.08 | 6514 |
765 | 美 해군군목이 술집서 '섹스' | 2018.04.08 | 9201 |
764 | 영주권 신청자는 꼭 '주소변경' 해야 | 2018.04.08 | 8170 |
763 | '부자병' 미국청년, 2년만에 석방 | 2018.04.08 | 6656 |
762 | 쿼타면제기관, 취업비자 3배 | 2018.04.08 | 6581 |
761 | LA법원 "커피에 암 경고문 부착" 판결…볶을 때 화학물질 탓 | 2018.04.05 | 6854 |
760 | "공적보조 받으면 영주권 못받아" 초강력 규제 파문 | 2018.04.05 | 7819 |
759 | 총기 사들이고 이상한 행동? | 2018.04.05 | 7720 |
758 | 美이민국, 임신부도 구금·추방 | 2018.04.05 | 7343 |
757 | 이민국, 페이스북 활용 불체자 추적 | 2018.04.05 | 7417 |
756 | 30대 아시안 부모에 칼 휘둘러 | 2018.04.05 | 8601 |
755 | '등에 총격 7발'…美경찰에 대규모 시위 | 2018.04.05 | 8302 |
754 | 백악관 흑인인턴 찾기…진정한 '화이트 하우스'? | 2018.04.04 | 7753 |
753 |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구 1백만 애틀란타시 5일간 마비 | 2018.04.04 | 8577 |
752 | 4월 6일 마감 예상…"이민국 작은 실수도 관용없다" | 2018.04.04 | 7222 |
751 | 뉴욕주 대마초 중독 사망자 증가 | 2018.04.03 | 6612 |
750 | 비전문직 취업비자(H-2B), 6만 3,000개 증가 | 2018.03.27 | 9268 |
749 | 미국, 러시아 외교관 60명 추방…러시아 영사관 폐쇄 | 2018.03.27 | 7682 |
748 | "총기규제하라"…미전역에서 수백만명 시위 | 2018.03.27 | 6476 |
747 | 퀸즈거주 한인 770파운드 마리화나 소지 체포 | 2018.03.27 | 8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