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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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미시시피 버닝 사건' KKK 주범, 감옥서 사망… 93세 | 2018.01.17 | 9194 |
561 | 화재로 집 잃은 뉴욕 인기 '포옹하는 개'… 쏟아진 성금 | 2018.01.17 | 9398 |
560 | 아빠없는 아이들을 위해 나선 '600명의 미국 아버지들’ | 2018.01.12 | 9614 |
559 | "미국은 왜 거지소굴에서 온 이민자들을 받아주나" | 2018.01.12 | 8851 |
558 | 트럼프, 성인 메디케이드 이용자에 취업 요구 | 2018.01.12 | 12729 |
557 | 美 트럼프의 법인세 인하 후 美기업 임금 오르고 투자 급증 | 2018.01.12 | 11905 |
556 | Paket Wisata Jogja | 2018.01.12 | 8555 |
555 | 美시민권 갖고 있어도 일부는 불안 | 2018.01.12 | 8232 |
554 | 취업비자 6년 초과연장 취소 "철회" | 2018.01.12 | 11457 |
553 | 美전역 세븐일레븐 편의점서 이민단속 | 2018.01.12 | 9188 |
552 | 장난감 총인데… 비비탄총 맞아 사망 1 | 2018.01.12 | 17291 |
551 | 엘살바도르의 비운…美 이민정책에 나라가 휘청거린다 | 2018.01.12 | 8288 |
550 | 허리케인·산불에 신음한 미국 | 2018.01.12 | 8798 |
549 | 주한 美대사관, 용산 미군기지로 이전 | 2018.01.12 | 9597 |
548 | 美공항 입국자 핸드폰 검사 '심하다' | 2018.01.09 | 8931 |
547 | 가족이민, 이미 규제 시작됐다 | 2018.01.09 | 8774 |
546 | DACA 수혜자 구제협상 난항 계속 | 2018.01.09 | 8689 |
545 | "美 핵무기 현대화 등에 1조달러 소요"…이달말 발표 | 2018.01.09 | 9394 |
544 | 배넌 "미국의 진짜 적은 중국…못 막으면 나치독일 된다" | 2018.01.09 | 8858 |
543 | 버지니아 주하원, '제비뽑기'로 결정 | 2018.01.09 | 1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