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산 예정일 일주일 앞두고 번개 맞아 사경 헤매는 엄마

      미국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의 한 거리를 지나던 여성 메건 데이비슨(Meghan Davidson)이 머리에 번개를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포트는 ‘만삭’의 몸을 이끌고 친정엄마와 산책을 나와 걷고 있던 중에 변을 당했다. 출산 예정일을 ...
    Date2017.07.07 Views7051
    Read More
  2. 실종 여성 무사귀환 집회 구경 나온 뻔뻔한 납치.살해 용의자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실종된 중국 여성 연구원의 납치.살해 용의자가 이 연구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집회에 참석하는 대범함까지 보였다. 일리노이대학에서 박사과정 입학을 준비하다가 실종된 중국 유학생 장잉잉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집회가 열렸다....
    Date2017.07.07 Views7902
    Read More
  3. 67년을 함께한 노부부, 하늘나라까지 함께…

      미국 하와이에 살던 노부부 플로이드(Floyd)와 바이올렛 하트위그(Violet Hartwig)는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져 연인이 됐다. 해병대에 지원해 입대를 한 플로이드와 미국 하와이에서 신혼집을 차린 부부는 3명의 아기를 낳으며 행복한 시...
    Date2017.07.07 Views8410
    Read More
  4. 누명 쓰고 '18년' 동안 옥살이하다 석방된 흑인 남성

      지난 1998년, 마일즈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휴가를 즐기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그는 갑자기 경찰에 의해 체포돼 조사를 받아야만 했다. 플러톤지역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것이다. 사건 당시 이렇다 할 물적 증거가 부...
    Date2017.07.07 Views7101
    Read More
  5. 클럽에서 여성 바텐더 '성추행'하다 제압당한 남자

      미국 뉴욕의 한 클럽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여성 크리스탈 올센(Krystal Olsen)은 한 남성 손님에게 불쾌한 일을 당했다. 음주가무를 즐기던 중 분위기에 취한 척 다가와 크리스탈의 엉덩이에 손을 대더니 슬쩍 꼬집는 행동을 취하며 성추행을 한 것이...
    Date2017.07.07 Views10768
    Read More
  6. 목숨 걸고 '세계에서 가장 큰엉덩이' 신기록 세우려는 여성

      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여성 바비 조 웨슬리(Bobbi Jo Westley)는 자신만의 목표를 위해 쉴 틈 없이 달려가고 있다. 그녀의 목표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엉덩이를 가지는 것이다. 꿈을 위해 부단히 달려온 덕에 이제 그녀의 성공은 바로 목전까지 왔...
    Date2017.07.07 Views10813
    Read More
  7. "흑인도 아름다울 수 있다", 흑인의 아름다움 알리는 모델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거주하는 니아킴 갯트윅(Nyakim Gatwech)은 아프리카 수단 출신의 모델로 모델계에서 알아주는 패셔니스타다. 그녀는 스스로 ‘어둠의 여왕’이라 칭하며 흑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검은 피부를 하얗게 만들 수 ...
    Date2017.07.07 Views8615
    Read More
  8. 미국 본토를 공격할 징후 확실하면…

     美, 한국 동의없이 북한 타격할 가능성은?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지난 5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후 “미국이 가진 능력 중 하나는 상당한 군사력이다. 해야 한다면 (군사력도) 사용하겠다”고 강경발언을 토해냈다. 북한의 ICBM ...
    Date2017.07.07 Views7837
    Read More
  9. 美국방장관 "북 ICBM으로 전쟁 더 가까워진 것 아냐"

    매티스 장관, "현재 대북 정책 기조는 경제.외교 압박" 강조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아이시비엠) 발사로 한반도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사진)이 미국의 현재 대북 정책 기조는 군사적 해법이 아닌 경제....
    Date2017.07.07 Views7710
    Read More
  10. 독립기념일 시카고서 총격사건 100여건

    올들어 1,863건 총기사건 발생…326명 사망      연방공휴일인 독립기념일 연휴동안 시카고에서 무려 100여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나흘간 시카고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건수는 최소 102건, 이 가운데 15명이 숨진 ...
    Date2017.07.07 Views8378
    Read More
  11. 자판기 해킹, 간식 3300불어치 도둑질한 CIA직원 해고

      미 중앙정보국(CIA) 소속 직원이 해박한 컴퓨터 해킹지식으로 자판기 간식물품들을 좀도둑질하는 데 썼다가 해고됐다고 미국 온라인 뉴스 슬레이트가 보도했다. 슬레이트에 따르면 이 CIA 직원은 청사 내 자판기에서 2012년부터 약 1년간 총 3314달러의 간...
    Date2017.07.03 Views15853
    Read More
  12. 뉴욕타임스, 편집인력 109명 대거해고…항의시위 전개

      뉴욕타임스가 종이신문의 편집 인력을 대거 해고, 큰 뉴스거리가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편집국장의 명의로 109명의 편집 에디터와 기자들에게 해고 서한을 보냈다. 이들  직원들은 신문기사의 오탈자와 문법, 사실 여부 등을 가리는 역할을 해 왔다.  ...
    Date2017.07.03 Views13291
    Read More
  13. '맬로의 한 장면' 같은 7년차 9살 커플의 이별순간

      미국 루이지애나(Louisiana) 주에 사는 9살 소녀는 온 세상을 잃은 듯이 서럽게 울었다. 9세 소녀 마일리(Mylee)는 2살 때부터 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 머스(Merce)와 7년째 사랑을 키워왔다. 서로를 애틋하게 아끼던 이 커플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 같...
    Date2017.07.03 Views8982
    Read More
  14. 행복한 나날의 연속 후 원인 불명의 죽음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 지역에 살던 젊은 여성 메그 존슨(Meg Johnson)은 심장이식 수술을 받아 또 한 번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얻었다. 메그는 지난 2002년 15살 때, 바이러스에 감염돼 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신금염’을 앓기 시작했다. 약물치료를...
    Date2017.07.03 Views8202
    Read More
  15. No Image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스페인어 철저히 배격

    백악관, 스페인어 홈페이지와 담당홍보관도 없어   미국의 역대 대통령이 스페인어를 활용하고 홍보에도 힘써 왔던 것과 정반대로 트럼프 행정부는 영어로는 온라인 소통에  몰입하면서도 스페인어로 된 정보 제공이나 온라인 소통은 철저히 무시하고 있는 것...
    Date2017.07.03 Views9616
    Read More
  16. 뉴저지,메인주 예산 합의 불발로 '정부 폐쇄'

    50개 주정부 중 최소 9개주 예산안 처리 난항     뉴저지주와 메인 주가 예산안 합의 불발로 ‘주정부가 잠정폐쇄(셧다운)되는 위기를 맞았다. 이뿐 아니라 7월부터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50개의 주 정부 중 최소 9개 정부가 예산안 처리 시한을 지키지 ...
    Date2017.07.03 Views9674
    Read More
  17. '지적 장애' 앓는 이들의 행복한 미국 카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월밍턴에 위치한 카페 ‘Bitty & Beau’s Coffee’에는 늘 직원들과 손님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이는 모두 카페를 운영하는 여사장 아미 라이트의 특별한 철학 덕분이다. 아미에게는 네 명의 자녀가 있다. 그 중 두 아이가 다운...
    Date2017.07.03 Views12767
    Read More
  18. 무더위 속 4km 걸어서 출근하는 텍사스 남자에 '자동차' 선물

      텍사스 주에 위치한 페스트 푸드점 직원 저스틴 코르바는 35도의 ‘폭염’속에도 매일 4km씩 걸어서 출근을 한다. 그런 그를 위해 시민들이 돈을 모아 자동차를 선물한 가슴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다. 차를 타고 가던 앤디 미첼은 뙤약볕을 걸어가는 코르바를 ...
    Date2017.07.03 Views8382
    Read More
  19. 전신에 불 붙어 2년간 고통 받다 떠난 두 아이의 엄마

      미국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던 여성 주디 마리노스키(Judy Malinowski)는 33세의 젊은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했다. 주디는 몸의 80%에 4, 5도 화상을 입고 고통 속에서 숨을 거뒀다. 그녀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그녀의 전 남자친구 마이클 슬래거(Michael Sla...
    Date2017.07.03 Views9491
    Read More
  20. '포르노 배우'가 꿈인 유치원 선생님의 '이중생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시에 있는 기독교 유치원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여성 니나 스카이(Nina Skye)가 해고를 통보받았다. 니나는 어렸을 적부터 성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었으며, 포르노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이후 포르노 배우...
    Date2017.07.03 Views2173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