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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융자업체들이 모처럼 호황을 누리고 있다. 모기지 이자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대출 신청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의 ‘깜짝 인하’ 조치로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모기지 대출과 재융자 신청이 급증해 미국 내 융자업계에 때아닌 인력 충원 바람이 불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내 최대 융자업체 ‘’Quicken Loan’은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쇄도하면서 설립 후 35년 동안 가장 많은 신청 건수를 접수했다.
또 다른 융자업체 ’유나이티드 홀세일 모기지‘는 일일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25억달러에 달하는 대출을 사전 승인했다.
당연히 이들 업체들은 밀려드는 신청 건수를 처리를 하기 위해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섰다.
융자업체뿐 아니라 은행권도 주택담보대출 부문에 역점을 두고 있다. 투자은행 ’JP모간‘은 최근 자사 주택자산 부문 직원의 절반 가량을 모기지 대출 부문으로 전환배치 계획을 공개한 있다.
융자업체의 호황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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