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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 시카고 지역에 쏟아진 눈. /@eric_theViking 엑스(트위터), AP연합뉴스

10월의 마지막 날 시카고 지역에 쏟아진 눈. /@eric_theViking X

시카고에서 황당하리만큼 변덕스러운 날씨가 포착됐다. 지난주에만 해도 기온이 27.5까지 오르며 1960년대 이후 세 번째로 따뜻한 가을날을 기록하더니, 돌연 ‘겨울모드’로 접어들어 폭설이 쏟아진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시카고 기상관측소가 있는 오헤어 국제공항 기온은 영하 1.7도를 기록했다. 지난겨울 이후 처음 나타난 영하권이다. 정오를 지나며 영상으로 올라섰으나 강풍과 눈발의 영향으로 체감기온은 영하 7도에 머물렀다.

완전한 겨울이 오기 전 맞은 첫눈은 폭설로 변했다. 일부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질 정도로 많은 눈이 내렸고, 이로 인해 아직 지지 않은 알록달록한 가을꽃과 단풍에 흰 눈꽃이 쌓인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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