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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합격률 13.9%, 듀크대 21%…아시안 학생 비율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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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대학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가 지난 주부터 시작됐다.

하버드, 프린스턴, 컬럼비아, 코넬, 브라운, 다트머스대 등 미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및 듀크대 등이 합격자 발표를 했으며 다음주 초까지 각 대학별로 조기전형 합격자 통보가 이어진다.

우선 하버드대 합격률은 13.9%로 전년보다 0.5%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올해 조기전형 지원자 6,424명 중 895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 조기전형 지원자가 전년보다 7.7% 줄어든 것이 합격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조기전형 합격자 가운데 아시안 비율은 24%로 지난해 26.1%보다 줄었다.

듀크대도 합격률이 21%를 기록해 전년보다 3% 높아졌다. 듀크대에 따르면 4,300명이 지원해 이 중 887명이 합격했다. 듀크대 조기전형 합격률이 오른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처음이다.

반면 브라운대는 조기전형 합격률이 17.5%로 역대적으로 가장 낮았다. 전년보다는 0.6% 떨어졌다. 올해 조기전형 지원자는 전년보다 8% 늘어난 4,562명으로 이 중 800명이 합격했다.

프린스턴대는 조기전형 지원자 중 791명에게 합격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프린스턴대는 올해의 경우 지원자 수를 공개하지 않아 합격률 집계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 이 대학의 지난해 조기전형 합격자 수는 743명으로 올해보다는 적었다.

컬럼비아대와 코넬대, 다트머스대도 합격자 통보는 했지만 전체 합격자 현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예일대와 펜실베니아대(유펜) 등은 16일 조기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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