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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길 건너다 픽업트럭에 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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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카운티 용커스시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여성이 추수감사절 당일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용커스경찰 및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추수감사절이었던 지난 달 28일  용커스 애비뉴에서 길을 건너던 한(77)모씨가 주행 중이던 픽업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에 따르면 트럭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를 세운 뒤 몇 분간 현장에 머물렀지만, 다시 차를 몰고 도주했다.

한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이날 밤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픽업트럭 운전사가 과속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픽업트럭 또는 운전자와 관련된 목격자의 제보(914-377-7724)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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