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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스 비니어드 섬에 위치한 호화 저택…부부 수입 엄청난 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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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 있는 호화 저택을 구입했다.

폭스뉴스와 피플매거진은 매사추세츠주 지역 매체인 '비니어드 가제트'를 인용해 오바마 부부가 보스턴에서 가까운 대서양 연안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 있는 대형주택(사진)과 인근 대지를 1175만달러에 매입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저택은 비니어드 섬 동쪽, 대서양과 맞닿은 곳에 위치해 있다. 주택을 판 사람은 미 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구단 소유주인 그루즈벡부부로 알려졌다.

오바마 부부가 고가의 주택을 매입한 건 이번이 최초가 아니다.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오바마 부부는 캘리포니아 남부의 고급 휴양지 주택을 약 425만달러에 매입했다.

오바마 부부는 백악관을 나온 후 회고록 판권료 등 많은 수입을 거둬 들이고 있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셸 오바마 회고록 '비커밍'(Becoming) 판권료는 약 6500만달러 수준이고, 미셸 오바마의 강연료도 한 회당 22만5000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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