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저지 공립학교 교사 인종적 다양성 부족

    전체 공립학교 교사 중 16%만이 유색인종 뉴저지 공립학교 재학생중 아시안 등 유색 인종이 절반이 넘지만 교사 대부분은 백인으로 구성돼 인종적 다양성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 공립학교 재학생 140만 명 중 56%가 비백인 학...
    Date2019.02.12 Views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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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ACA 신규접수 허용 무기 연기돼

    8월 8일 가처분소송 판결에 따라 갱신 중단가능성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의 폐지를 발표했으나 그동안 계속허용된 DACA 신청 접수가 다시 무기한 중지됐다. 연방법원 워싱턴DC 법원은 지난 4월 DACA 갱신신청 접수는 물론 ...
    Date2018.07.28 Views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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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족이민 계속 제자리…취업이민 오픈

    연방 국무부의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이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3개월째 제자리 걸음을 한채 막혀 있다. 반면 취업이민이 3개월 연속 모든 순위에서 전면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전달에 이어 취업...
    Date2020.11.25 Views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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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美 신발매장 대형거울에 깔려 2세 여아

    'Payless' 매장거울 쓰러지면서 두살배기 여아 참변사망     조지아 주 애틀랜타 인근의 한 신발 매장에서 두살된 여자 아이가 대형 거울에 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저널 컨스티튜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애틀랜타 남쪽 리버데일에 있는 ‘Pay...
    Date2018.03.06 Views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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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플로리다주, 교사의 학교무장 허용

    "훈련받은 일부 교사에 한해"…주지사 서명     플로리다주의 릭 스콧 지사가 총기 구매 제한 연령을 높이고 일부 교사의 교내 무장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은 지난 2월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 참사 이후 발의됐으며, 주 의회 ...
    Date2018.03.13 Views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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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만 직후 생이별 美모녀 69년만에 상봉 '화제'…DNA테스트 덕분

    태어나자마자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생이별했던 모녀가 유전자 테스트 키트를 통해 69년만에 만나게 된 스토리가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Fox 13은 69년 전인 1949년 병원측의 거짓말 때문에 출생 직후 헤어졌다가 만난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를 방송했다. ...
    Date2018.12.11 Views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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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밀입국아동 성추행 수용소직원 체포

    소녀에 강제키스하고 몸 만져…동료소녀가 신고 밀입국 부모와 격리 수용된 미성년 아동에게 강제 키스를 하는 등 성추행한 수용소 직원이 경찰에 체포돼, 수용소내 아동학대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 폭스뉴스는 애리조나 피닉스의 밀입국 아동수...
    Date2018.08.08 Views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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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2세 소녀 성폭행 살인범 체포

    경찰, 32년간의 추적…DNA 확보로 체포 ▲ 살인 용의자 게리 하트먼(왼쪽)과 피해소녀 미셸라 웰치 32년 전 워싱턴 주 타코마 시에 살았던 12세 소녀 미쉘라 웰치는 공원에서 여동생과 놀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일 저녁 인근...
    Date2018.07.02 Views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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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망명신청중 미국 입국 불가능해 진다

    차기 멕시코 정부와 합의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의 망명신청 심사 기간에 멕시코에서 대기하도록 하는 정책에 대해 차기 멕시코 정권의 '지원'을 얻어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망명이 허가 될 때까지 미국 땅에 발을 못 붙이도록 해 불...
    Date2018.11.27 Views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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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캘리포니아 전역에 산불 비상사태…230만명 강제로 전기끊겨

    강풍 타고 산불 확산…주민 20만명 대피…유명 와인 양조장 불에 타 허리케인급 강풍을 타고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캘리포니아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주민 20만명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 화재를 막기 위해 주민 230만명은 거...
    Date2019.10.30 Views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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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브룸버그 전 시장, 존스홉킨스대에 18억 달러 쾌척

    “니드 블라인드 어드미션” 영원히 지속시킬 것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자신의 모교인 존스 홉킨스대학교에 저소득층과 중간 소득자 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재원으로 18억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존스 홉킨스는 기부금으로 내년 가을 ...
    Date2018.11.20 Views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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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배고픈 美소년, 필로폰 먹고 사망"

    사진: 인디애나주 NBC 제휴 WTHR방송 접시위에 있던 필로폰을 시리얼로 착각미국에서 배고픈 여덟 살짜리 소년이 마약 종류인 필로폰을 다량 섭취한 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디애나주 중부 잭슨 카운티 검시소는 갑작스러운 발작과 경련 등의 증세를 보...
    Date2018.08.08 Views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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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형 집행 4시간 전 집행 정지 명령으로 목숨 건진 美 사형수

    미주리 주지사, 변호인의 'DNA 불일치' 주장 수용      미국 감옥에서 살인죄로 복역 중이던 사형수가 사형 집행을 불과 4시간 앞두고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미국 미주리주의 에릭 그레이튼스 주지사는 22일 여기자 살인죄로 오후 6시에 사형이 집행될 예정...
    Date2017.08.27 Views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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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美 인종주의적 증오단체 총 1천개 단체 활동

      백인우월주의, 흑인민족주의 등 다양한 형태의 인종주의적 증오단체가 미국 내에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 단체의 최근 조사 결과 미국 내 증오단체는 50개 주에 한 곳도 빠짐없이 존재하며, 이런 광범위한 현상은 8년만에 처음...
    Date2018.02.23 Views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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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매브니) 대기자 500명 강제퇴출

    지난 1년간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매브니)을 통해 미군에 입대한 외국인 가운데 500명이 넘는 입대 대기자가 일방적으로 강제 퇴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AP통신이 최근 입수한 매브니 입대 취소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2017년 7월~2018년...
    Date2018.10.16 Views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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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美 주요언론 "북한, 미국에 '비핵화 논의 의향' 직접 밝혀"

    미국 정부는 북한인이 생산에 참여한 모든 물건과 제품들은 미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혔다. 북한이 만든 물품들은 강제노동에 의한 것이라는 전제에 따른 결정이라고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 미 정부는 북한인 근로자가 생산한 물품들은 강제 노동에 ...
    Date2018.04.10 Views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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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美 GM노조 12년만에 파업…갈등 장기화 한국GM에 악영향

    美 GM노조 12년만에 파업…갈등 장기화 한국GM에 악영향 공장폐쇄-임금인상 이견 못 좁혀… 31개 공장 4만6천여명 참여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31개 공장 직원들이 임금 인상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파업에 돌입했다. 미국 GM에서 12년 만에 노사...
    Date2019.09.22 Views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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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뉴욕시 공립학교 성범죄 3년 연속 급증했다

    뉴욕시 공립학교 성범죄 3년 연속 급증했다 강간은 15건으로 3년만에 3배…범죄 전체는 감소 뉴욕시 공립학교내에서 발생한 성범죄 발생건수가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 타났다. 뉴욕시 경찰국 발표에 따 르면 지난 1년간 발생한 뉴 욕시 공립학교 성...
    Date2019.08.24 Views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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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때문에 불합격" 청원서

    뉴욕시 학생 7명 주교육국에 청원서 제출 뉴욕시 특목고에 불합격 한 학생들이 '뉴욕시 디스 커버리 확대' 때문에 불합 격했다며 뉴욕주정부에 청 원서를 제출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아시안과 흑인, 히스패닉, 백인 등 7명의 학생은 최 근 주교...
    Date2019.05.12 Views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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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스탠포드대 학자금 심사서 주택자산 고려 않기로

    주택소유 해도 경제 수준 안되는 학생 부담 덜어줄 것 스탠포드대에 따르면 내년부터 학자금 보조금 산정에 있어 학생 및 학생 가족의 주택 자산을 고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간 스탠포드대는 학자금 보조 신청서를 제출할 때 학생 및 가족의 보유 주택과 ...
    Date2018.12.24 Views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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