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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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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는 6위…뉴저지 저지시티와 뉴왁시는 각각 3위, 8위

 

 

포괄적 이민개혁을 추구하는 비영리 연구단체 ‘뉴 아메리칸 이코노미’에 따르면 “시카고를 정착지로 선택한 이민자들이 미국 내 다른 어떤 도시의 이민자보다 더 많은 기회를 보장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센서스 데이터에 기반한 미국 100대 도시를 대상으로 ‘지방정부 방침’, ‘경제력 육성’, ‘포용성’, ‘커뮤니티 역량’, ‘법적 지원’ 등 5개 범주의 총 51개 항목에 점수를 매겨 결과를 산출했다.

분석 대상 도시는 외국출생 인구 1만 명 이상으로 이민자가 전체 인구의 최소 3.6%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구 20만 명 이상의 도시다. 

시카고는 이민자에 대한 시 정부의 관여와 지원 면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5점 만점에 평균 점수 4.38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샌디에고 남쪽의 출라비스타(4.33점)가 차지했다. 

3위는 뉴저지주 저지시티(4.30점), 4위 샌프란시스코(4.25점), 5위 볼티모어(4.23점), 6위 뉴욕(4.03점), 7위 샌호세(3.93점), 8위 뉴저지 뉴왁(3.93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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