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방위비 협상 결렬되면 미 1개여단 철수 검토 No"

 

112313.jpg

 

 

미국 국방부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 주한 미군 1개 여단 철수를 검토 중이라는 조선일보 보도를 공식 부인하며 기사를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2성명을 내고 "미 국방부가 현재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한다는 조선일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뉴스 기사는 익명의 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의 위험하고 무책임한 결점을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호프먼 대변인은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지난주 한국 방문 중 한국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헌신을 거듭 표명했다"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59 '국순당 생막걸리' 미국 출시 10년 file 2019.12.07 6539
2458 영향력 1위 뉴욕시 단체 대표,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 file 2019.12.03 6384
2457 시카고 남성, 여성이 무시했다고 살해 file 2019.12.03 6922
2456 추수감사절에 가장 섬뜩한 미국 뉴스? file 2019.12.03 7039
2455 美 출생아 30년만에 최저…밀레니얼세대 아기 덜 낳아 file 2019.12.03 5567
2454 뉴욕 노숙자쉘터, 상한 음식에 2백만불 피소 file 2019.12.03 8625
2453 미국인 기대수명, 3년 연속 하락해 78.6세…약물, 자살, 비만 등 원인 file 2019.12.03 6986
2452 도시 식물공장, 인류 미래 구할까? file 2019.12.03 7671
2451 美 최대 쇼핑시즌…블랙 프라이데이 5일간 1억 6500만명 쇼핑 열기 file 2019.12.03 6136
2450 美 연방법원, '신규 이민자 건강보험 의무화'시행 중지 명령 2019.12.03 6291
2449 저무는 블랙 프라이데이…美소비자 54% "온라인서 연말쇼핑" file 2019.12.03 5122
2448 칙필레 기부 끊긴 미국 구세군 "우리는 오보의 희생양" file 2019.12.03 7522
2447 소수정예 '포토 오브 엔트리'로 비영어권 학생들 영어실력 쑥쑥 file 2019.12.03 6660
2446 美 유명 영화사가 한국 걸그룹 소재 영화 제작한다 file 2019.11.26 8016
2445 미국에 사는 누구든…나 홀로 집에서 쓸쓸히 죽어갈 수 있다 file 2019.11.26 5857
2444 음주운전 후 보석금 내고 도주했다가… file 2019.11.26 7766
2443 블룸버그 대선출마 공식 선언, 후원금 안 받고…모두 개인돈 사용 file 2019.11.26 6377
2442 집에 침입한 강도 때려눕힌 82살 '보디빌더' 뉴욕 할머니 화제 file 2019.11.26 6462
2441 "트위터 글은 정식 명령이 아니다" file 2019.11.26 6547
2440 이륙 직후 화염에 휩싸인 보잉 777기...美 LA국제공항 긴급회항 file 2019.11.26 6460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