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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협상 결렬되면 미 1개여단 철수 검토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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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 주한 미군 1개 여단 철수를 검토 중이라는 조선일보 보도를 공식 부인하며 기사를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2성명을 내고 "미 국방부가 현재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한다는 조선일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뉴스 기사는 익명의 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의 위험하고 무책임한 결점을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호프먼 대변인은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지난주 한국 방문 중 한국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헌신을 거듭 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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