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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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 셧다운 장기화…공항 직원 무더기 결근…안전사고, 테러 위협 | 2019.01.22 | 6681 |
2441 | "셧다운 계속되면 뉴요커 2백만명 생계에 큰 타격" | 2019.01.22 | 8368 |
2440 | 뉴저지주 대법원, 단순범죄 티켓 사면 발표 | 2019.01.22 | 8612 |
2439 | 이민자들에게 더이상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 | 2019.01.22 | 6697 |
2438 | '아메리칸 드림'이 사라진다? | 2019.01.22 | 7417 |
2437 | 노인 대상 사기전화 1위? | 2019.01.22 | 8097 |
2436 | 고위급 백악원 인사들, 무급 공무원에 망발 | 2019.01.27 | 8186 |
2435 | 뉴저지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 수업료 시작 | 2019.01.27 | 8305 |
2434 | 뉴욕, 학생의 신고로 테러 막았다 | 2019.01.27 | 7694 |
2433 | 뉴욕 맨해튼 펜트하우스 한 채 2억4천만불…美 최고 주택판매가 | 2019.01.27 | 8193 |
2432 | AI가 미국의 일자리 3600만개 대체할것 | 2019.01.27 | 6892 |
2431 | 브루클린 식당서 아시안 3명 피살 | 2019.01.27 | 6557 |
2430 | 시카고 도심서 가스통 가득 실은 미니밴 발견 | 2019.01.27 | 7419 |
2429 | 연방공무원 수백명 의회 앞서 시위벌여 | 2019.01.27 | 7467 |
2428 | 식물인간 성폭행한 보조간호사 체포 | 2019.01.27 | 6783 |
2427 | 팰팍, 공립학교 개보수 예산마련 찬반투표 진행 | 2019.01.29 | 7836 |
2426 | 명문대 지원자 수 사상 최고 기록 | 2019.01.29 | 9225 |
2425 | 트럼프, 장벽 예산 협상 결렬시 셧다운 조치 의향 | 2019.01.29 | 7667 |
2424 | 트럼프 셧다운 종료 후 장벽 내용 트윗 올려 | 2019.01.29 | 6867 |
2423 | 트럼프, "텍사스서 9만5천명 비시민권자 투표" | 2019.01.29 | 7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