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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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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의 청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뉴욕 지하철을 운영하는MTA에 따르면 올 1월~8월 사이 신고된 열차 내 쓰레기 관련 불만은 모두 1623건이다. 뉴욕운송노조 ‘로컬 100’은 지하철 청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쓰레기 지하철 사진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모전에 출품된 71건의 사진에는 대중교통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비위생적인 뉴욕 지하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각종 음식물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는가 하면, 흥건한 피가 승객 좌석과 바닥을 적시고 있기도 하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배설물도 지하철을 뒤덮고 있다.

실제로 MTA는 2017년부터 환경 정화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 2016년 1049명이었던 뉴욕 지하철 청소노동자는 현재 968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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