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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난방비 보조 프로그램’(HEAP)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뉴욕주는 3억3,8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마련, HEAP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난방비는 가구 당 최대 726달러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격 조건은 가구당 연 소득이 4인 가족일 경우 5만7,546달러 이하이거나 월별 소득이 4,797달러 이하여야 한다.

지난해 뉴욕주에서는 149만 가구가 HEAP 혜택을 받았다. 

웹사이트는 otda.ny.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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