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H-1B 접수시작됐다…'작은 실수도 접수 거부'

 

0023.jpg

 

H-1B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가 4월 2일부터 접수가 시작돼 오는 4월 6일 금요일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유례없이 까다로워진 H-1B 비자 취득에서 첫 관문인 페티션 접수에서는 작은 실수라도 관용없이 접수를 거부하겠다고 밝혀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에 사전 접수하는 H-1B 비자는 2019회계연도 분으로 학사용 6만 5000개와 미국석사용 2만개 등 모두 8만 5000개를 발급해 오는 10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직까지 컴퓨터 추첨이 바뀌지 않아 올해도 신청서 접수 마감후 당첨자를 가리고 정밀심사를 실시 해 승인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유례없이 H-1B 비자 발급을 까다롭게 하고 있어 첫관문인 페티션접수부터 정확하 게 서류를 준비하는 동시에 닷새안에 이민국에 도착되도록 신속하게 접수해야 한다
연방이민국은 작은 실수라도 어떠한 관용없이 접수를 거부할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26 정비사 여객기 훔쳐 비행 중 추락 file 2018.08.14 7228
2425 뉴욕시 2019년 11월 본선거 투표율 20%도 안돼 file 2019.11.12 7226
2424 미국서 마스크 대신 '장갑' 끼는 사람들 file 2020.03.23 7225
2423 미시간주립대, 성범죄 5억불 배상 file 2018.05.20 7225
» 4월 6일 마감 예상…"이민국 작은 실수도 관용없다" file 2018.04.04 7222
2421 트럼프, 에스퍼 국방장관 경질…대행에 밀러 테러센터국장 임명 file 2020.11.10 7224
2420 ‘약혼자 비자’ 거부 40%…신청절차 어렵고, 추가서류 요청 늘어 file 2019.09.17 7224
2419 "배고픈 美소년, 필로폰 먹고 사망" file 2018.08.08 7223
2418 미국서 굶주린 감금아동 11명 구출 file 2018.08.08 7222
2417 美속옷회사 '빅토리아 시크릿' 적자 운영으로 헐값에 매각돼 file 2020.02.25 7221
2416 또 신학대 사기…철퇴 가해야 file 2018.12.01 7221
2415 매일 피자 먹고 운동해 '몸짱' 되다 file 2017.10.24 7221
2414 "캘리포니아, 마리화나 전과 삭제" file 2018.08.24 7217
2413 올해의 '미스 아메리카'는…생화학자 file 2019.12.23 7216
2412 주 예루살렘 미국 영사관 공식 폐쇄 file 2019.03.05 7216
2411 연방 실업수당 $400지급 행정명령 서명 file 2020.08.10 7215
2410 로버트 드니로, 성차별 폭언으로 전 비서에 1200만불 배상 피소 file 2019.10.05 7214
2409 美대통령의 핵발사 위법적 지시 거부… 현직 사령관 발언 논쟁 file 2017.11.21 7214
2408 우버 관련 성범죄, 미국서 연 3천건 발생…승객 56%가 가해자 file 2019.12.07 7213
2407 美 최대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호, 부산 입항 file 2017.10.15 7212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