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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재판에서 추방 판결을 받은 한인 이민자수는 총 174명으로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 통계에 따르면 2019회계연도 기간 중 미 이민법원에서 추방 선고를 받은 한인 이민자는 174명이다.

이는 작년의 154명 보다 13% 증가한 수치다. 2017년에는 120명이었다. 

추방이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54명이었으며, 뉴욕주와 조지아주가 각각 20명이었다. 

이어 텍사스 17명, 뉴저지 12명, 버지니아 8명, 펜실베니아 7명 등의 순이었다.

추방판결 사유로는 단순이민법 위반이 121명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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