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벼룩시장님이 새글을 등록하셧습니다.Close
조회 수 82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광범위한 지역에 전기 차단…수십만 주민들 불편 심각

101247.jpg

캘리포니아주 LA 인근 지역에 산불이 나 주민 10만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날 새벽 LA 인근 지역에서 산불이 2000에이커에 달하는 삼림을 태웠다. LA 동쪽 80㎞ 지점에서는 일부 가옥이 불에 타기도 했다. 이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현재 LA 소방국 소방대원 400여명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산불은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등 인근에서 일어난 새들리지 파이어 등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발생했다. 

산불은 끊어진 전선에서 튄 스파크가 바짝 마른 수풀에 옮겨붙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북 캘리포니아에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을 비롯해 나파, 소노마 카운티와 중부 센트럴밸리, 시에라네 바다 풋힐스 등 광범위한 지역에 전기 차단 조치가 내려졌다.

이로 인해 주민 수십만명이 전기가 끊겨 불편이 극단적인 수준에 도달한 상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미국이 에너지 지배한다… 흔들리는 중동석유수출기구(OPEC)

    미국, 셰일혁명 10년 만에 최고기록…세계 최대 산유국 지위에 올랐다 미국이 2008년 시작한 셰일혁명 이후 10년이 지난 2018년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산유국 자리에 올라섰다. 셰일오일, 가스의 존재는 1800년부터 알려졌...
    Date2019.10.22 Views7784
    Read More
  2. 뉴저지 '아메리칸드림 메도우 랜즈' 11월 25일부터 일부 개장

    美 최대규모로 화제…12월 초까지 워터파크, 실내 스키장 오픈 예정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에 들어서는 초대형 위락단지 ‘아메리칸드림 메도우 랜즈’ 가 이번 주 마침내 문을 연다. 개발사 트리플파이브에 따르면 아메리칸 드림 메도랜즈는 ...
    Date2019.10.22 Views9125
    Read More
  3. 뉴저지 한인여고생, '권위있는 아메리칸 예술상' 3개부문서 수상

    버겐아카데미 12학년 자스민 강양, 자화상 등 3개 분야에서 2위 및 3위 차지 뉴저지 버겐아카데미의 한인 여고생이 ‘아메리칸 아트 어워드’(American Art Awards) 3개 부문에서 각각 2위 및 3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Date2019.10.22 Views8616
    Read More
  4. '석면 검출' 계속되는 존슨&존슨사의 베이비 파우더 리콜

    미국서 '암 발병' 줄소송 급증 예상…이미 작년엔 수십억불 배상 판결도 받아 발암물질인 석면 검출로 인해 줄 소송에 휘말린 존슨&존슨사가 베이비 파우더 제품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 조치를 취했다. 석면 검출 논란에도 자사 제품이 안전...
    Date2019.10.22 Views8153
    Read More
  5. 줄리아니=수류탄, 볼턴=핵폭탄…내분 치닫는 트럼프 진영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정국 맞아 전직, 현직 참모들의 날선 책임 공방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인한 탄핵 정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현직 참모 간 공방으 로 번졌다.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 관(사진 왼쪽)과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사 진 오른쪽)...
    Date2019.10.22 Views7287
    Read More
  6. 미 이민국의 이민심사 더 심해졌다

    11,420명 SNS 뒤지고, 12만명 2차 신원조사 미 연방이민국의 이민심사가 갈수록 까 다로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이 민국에 따르면 이민신청자 등 각종 이민관 련 서류 제출자들에 대한 신원조사를 무려 1,650만 차례 실시했다. 또 이들 통해 이민 사...
    Date2019.10.22 Views8090
    Read More
  7. 뉴욕시의 새로운 관광지로 브롱스 '조커 계단'이 떴다

    "우범지역으로 통했던 브롱스 167가에 미국인, 해외 관광객 줄 이어" ◀ 조커 계단을 방문한 인스타그램 유저. CNN 홈페이지 캡쳐 한국에서 상영 2주만에 450만 관객이 돌파 하는 등 전 세계 돌풍을 일으킨 영화 ‘조커’ 에 등장하는 계단이 뉴욕시...
    Date2019.10.22 Views9504
    Read More
  8. No Image

    플러싱 데이케어 한인노인들 센트럴파크 단풍놀이

    출처: 플러싱데이케어 플러싱데이케어(대표 조은숙)가 가을을 맞이해 10월 16일(수)~18일(금)까지 사흘 간 소속 한인노인 100여명이 맨하탄 센트럴 파크로 단풍놀이를 다녀왔다. 데이케어측은 “단풍놀이에 딱 좋은 날씨 를 맞아 가을단풍을 보고 싶어도...
    Date2019.10.22 Views8486
    Read More
  9. "美 18개 공립학교, 91개 학급서 2100여명 한국어 배워"

    한국어재단 기금모금의 밤 성황…9년전 한국어 배우는 美학생 26명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이 주최한 제9회 기금모금의 밤이 150여명이 참석, 플 러싱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미 공립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미국학생들의 숫자가 9년만에 ...
    Date2019.10.22 Views7391
    Read More
  10. 한인의사가 1,200만불 메디케어 사기

    50대 한인의사, 배심원 재판서 유죄평결 받아 美전역서 의료사기 300명 일망타진 당시 체포 한인의사가 무려 1,200만 달러 상당의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기소된 후 법원의 배심원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LA타임스 및 연방법무부 자료에 ...
    Date2019.10.19 Views10333
    Read More
  11. 시애틀인근 한인여성 업주 3명, 잇달아 강도에 참변

    편의점 50대 최인자씨 2인조 강도 칼에 찔려…올들어 3번째 목숨 잃어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레이크우드 지역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50대 한인여성이 아들이 잠시 가게를 비운 사이 혼자 업소를 지키다가 강도에 피살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특...
    Date2019.10.19 Views8616
    Read More
  12. 트럼프행정부의 새 추산…'불법이민자 2200만명이나 된다' 논란

    국토안보부 장관 유력 이민국장 "불법이민자 2200만명" MIT 공대 보고서 인용 기존 추산치 1130만명의 2배…단속예산 늘이고, 공포심 주기…DACA 추방 여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의 숫자를 2200만명으로 기존보다 2배나 늘려 잡기 ...
    Date2019.10.19 Views6391
    Read More
  13. No Image

    저소득 아동 100만명 무료점심 중단 위기

    연방정부의 푸드스탬프(SNAP) 자격 강화 추진 트럼프 행정부의 ‘푸드스탬프’ 수혜자격 기준 강화 조치로 미 전국에서 약 100만명에 달하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무료 점심을 제공받지 못하게 될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는 연방 농...
    Date2019.10.19 Views6830
    Read More
  14. 텍사스 흑인여성 오인 사살한 백인경찰관 살인혐의 기소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흑인 여성에게 오인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백인 경찰관이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은 지난 12일 새벽 이웃집에 불이 켜져 있고 창문이 열려있는 것을 걱정한 한 이웃의 잘못된 신고로 시작됐다. 신고를 받은 백인 경찰관 애런 딘(사...
    Date2019.10.19 Views7553
    Read More
  15. LA 경관,경찰견에 총 쐈다고 550년 징역

    사우스 LA 지역에서 경찰관과 경찰견에게 수십 차례의 총격을 가해 상해를 입힌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후 법원이 징역 550년을 선고했다. LA 지방법원은 지난 2017년 자신의 집을 찾아온 경찰관에 총격을 가한 후 이어 출동한 경찰과 경찰견을 피해 ...
    Date2019.10.19 Views7197
    Read More
  16. 휠체어 분해하니 코카인 가득…81세 콜롬비아 할머니 공항 체포

    콜롬비아 경찰 "노인 이용한 마약 운반 시도, 올해 세 번째 적발" 휠체어 금속 프레임 안에 코카인을 넣어 운반하려던 80대 콜롬비아 할머니가 공항에서 적발됐다. 콜롬비아 일간지 엘티엠포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메데인 국제공항에서 3㎏가량의 코카인을 소...
    Date2019.10.19 Views7416
    Read More
  17. LA 지역의 8.0 대지진…'빅원'의 위험이 높아졌다

    지난 7월 리지크레스트 지진으로…모하비 사막에 단층이동 밝혀져 지난 7월 남가주를 강타한 리지크레스트 지진으로 인해 모하비 사막 지역의 대규모 단층대가 흔들린 것으로 밝혀져 규모 8.0 이상의 ‘빅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모하비 사...
    Date2019.10.19 Views8643
    Read More
  18. 뉴욕주 모든 학교에서 인유두종(HPV) 백신 접종 의무화

    앞으로 뉴욕주에 위치한 모든 학교에서 자궁경부암의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이 의무화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 상원에 상정된 이 법안은 2008년 1월1일 이후에 출생한 18세 이하의 학생들이 새로운 학기가 시작...
    Date2019.10.19 Views7898
    Read More
  19. 몬태나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사제폭발물이 터졌다

    몬태나주 북서부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교정에서 사제폭발물이 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폭발물은 오전시간 몬태나주 헬레나에 있는 로시터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터졌으며, 교직원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폭발로 다친 학생이나 교직원은 없었다. ...
    Date2019.10.19 Views7097
    Read More
  20. 美여대생 1/4 캠퍼스서 성폭력 당한다…남가주대(USC)는 1/3

    미국에서 여대생 4명 중 한 명꼴이 대학 캠퍼스에서 성폭력(sexual assault)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특히 USC의 경우 이런 경우가 거의 3명 중 한 명꼴에 달했다. LA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 주립과 사립 대학 62개가 속한 단체,...
    Date2019.10.19 Views527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