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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주 북서부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교정에서 사제폭발물이 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폭발물은 오전시간 몬태나주 헬레나에 있는 로시터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터졌으며, 교직원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폭발로 다친 학생이나 교직원은 없었다.

카운티 경찰은 ‘IED’로 불리는 사제폭발물이 터진 직후 교정을 봉쇄하고 폭발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스쿨버스 편으로 인근 학교로 보내졌으며 그곳에서 학생들의 부모들에게 인계됐다.

이 학교 외에 헬레나 동부지역 대다수 학교가 폭발물 수색을 위해 학생들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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