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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정국 맞아 전직, 현직 참모들의 날선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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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인한 탄핵 정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현직 참모 간 공방으 로 번졌다.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 관(사진 왼쪽)과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사 진 오른쪽)은 각각 서로를 ‘수류탄’과 ‘원자폭탄’으로 공격하며 사태의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 은 대통령이 비선 줄리아니 전 시장을 통 해 우크라이나 측에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의 수사를 압박한 것에 경악했다. 그 는 이를 '마약 거래'라고 표현했고 자신이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줄 리아니 전 시장은 그후 반격에 나섰다. 그는 NBC에 "볼턴이 나를 수류탄으로 부른 다니 역설적이다. 많은 사람이 그를 원자 폭탄으로 묘사하지 않냐"고 받아쳤다.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은 현재 볼턴 전 보 좌관의 증인 소환을 검토하고 있다. 일부 언론은 '대통령의 방어벽이 무너지고 있다' 는 평가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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