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4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002.jpg

 

미 전국에 있는 연방 이민법원에서 추방 소송을 받고 있는 한인은 79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시라큐스대 사법정보센터(TRAC)에 따르면 추방소송에 회부돼 재판 중인 한인들 중 82%가 단순 이민법 위반 혐의로 나타났고, 11%만이 범죄로 인한 추방소송에 회부됐다.

이민법원 추방소송에 회부된 한인 수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이던 2010년과 2011년 각각 1,718, 1,712명을 기록했으며, 2013년부터 1천명 이하로 줄어들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로봇이 향후 10년간 미국서 은행 일자리 20만개 없앤다"

    미국 은행업계에서 향후 10년간 20만개의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금융기업들이 기술 부문에 연간 1천5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은행 운영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인건비 절감으로 이어질 것"이...
    Date2019.10.05 Views6589
    Read More
  2. 트럼프, “이민자 다리에 총 쏴라…뱀·악어 풀어서 이민 막아라”

    뉴욕타임스, 트럼프 대통령의 극단적 반이민 참모회의 내용 공개 CNN 홈페이지 캡처 다리에 총 쏘기, 전기가 흐르고 사람의 살을 뚫을 꼬챙이가 있는 국경장벽, 악어와 뱀으로 가득 찬 참호 등…잔혹영화에 나올 법한 사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
    Date2019.10.05 Views7536
    Read More
  3. ‘의료비 절약…한국가서 아파라’

    LA타임스, 미국 의료제도 문제점 보도 한국의 전국민 단일건강보험, 최고수준 LA타임스가 미국의 터무니없는 의료비 과다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미국은 한국의 단일 의료보험제도를 배우고, 이를 롤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보도해 주목을 끌...
    Date2019.09.30 Views7424
    Read More
  4. 美이민국 고용 확인서(I-9) 작성 필수

    뉴욕청소업체, 직원들 I-9 작성 안해 110만불 벌금 연방이민국이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직원들의 고용자격 확인서(I-9)를 작성하지 않았다가, 뉴욕의 한 업체가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연방법원이 최근 뉴욕 소재 ‘이매큐클...
    Date2019.09.30 Views8131
    Read More
  5. 팔없이 태어난 美여성이 한쪽 팔을 유리로 만든 이유?

    신체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유리 팔을 가진 신데렐라' 코스튬을 직접 제작한 한 미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NBC 샌디에고 등 외신은 팔을 잃은 한 여성이 신데렐라로 분장하면서 뜻밖의 요소를 더했다고...
    Date2019.09.30 Views7871
    Read More
  6. 역주행 차량에 한인가족 또 참변

    송준희 애틀랜타 전 한인회장 가족 3명 사망 음주운전 전과 상대방 및 동승자 4명도 숨져 애틀란타 한인회장을 역임한 80세 한인과 부인, 그리고 막내 딸 등 3명이 앨라마마주 I-65 프리웨이에서 음주운전을 한 후 역주행을 하던 음주운전 차량에 들이받혀 모...
    Date2019.09.30 Views6819
    Read More
  7. 뉴저지 무기거래상 부부 강덕원, 김주희씨 7,550만불 피소

    한국 해군 통영함 납품비리 관련…방위사업청, 뉴저지법원에 제소 뉴저지에 거주하면서 한국과 군무기 납품업을 해온 한인 부부 강덕원씨와 김주희씨가 한국 해군 통영함 납품비리 관련해 한국정부로부터 7,500만달러 규모의 환수 소송을 당했다. 뉴욕한...
    Date2019.09.30 Views10139
    Read More
  8. LA의 잠자는 노숙촌에 방화사건

    연방,주,시 정부 악화되는 홈리스문제 대처 부심 최근 노숙자(홈리스) 급증 문제가 미국의 큰 이슈가 되면서 연방, 주정부, 시정부 등이 홈리스를 줄이기 위한 대처방안에 고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뉴욕 다음으로 홈리스가 많은 LA의 노숙자 캠프에 방화 사...
    Date2019.09.30 Views7817
    Read More
  9. 미국에서 한류 타고… '한국어능력시험' 인기 높아졌다

    LA 응시생 2배 급증…한국기업체, 한국학교 취업 필요…타인종도 늘어 한국 정부가 인증하는 한국어능력시험 ‘토픽’(TOPIK)이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어 한인 2세들과 미국인들의 응시가 크게 늘고 있다. 꾸준히 응시자가 늘자 한국...
    Date2019.09.30 Views7695
    Read More
  10. “SHSAT 폐지계획 전면 재검토할 것”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소수계 언론 간담회서 밝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그동안 강력하게 추진해왔던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 폐지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이란 입장을 아시안 커뮤니티에 밝혔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청에서 열린 소...
    Date2019.09.30 Views7591
    Read More
  11. 미국서 작년에 검열대상 된 책 480권

    美 수정헌법 “음란물 제외하곤 도서금지 못해” ​​​​​​​ 지난해 미국에서 검열을 받거나 '금서' 처분된 책이 480여 권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카고에 본부를 둔 미국 도서관 협회에 따르면 2018년 미 전역의 도서관, 학교, 대학에서 ...
    Date2019.09.30 Views7257
    Read More
  12. 인공지능에 밀려…美헤지펀드 창업자들 퇴진

    AI 활용 ‘퀀트 펀드’ 자산 크게 늘어… ‘감과 배짱’ 더 안통해 ▶ 리언 쿠퍼먼(왼쪽) 존 폴슨(오른쪽) 인공지능(AI)의 급부상으로 미국 유명 헤지펀드 창업자들이 잇따라 은퇴하고 있다. AI를 이용한 헤지펀드가 좋은 성적을 내...
    Date2019.09.30 Views7823
    Read More
  13. “IRS직원 사칭에 속지 마라”

    한인, “IRS다. 벌금내라”…100만불이나 갈취 20대 한인 이지현씨 등 2인조 사기단 체포 지금 벌금 안내면 체포…한인들 피해 우려 IRS를 사칭한 사기단에 의해 겁을 먹고, 순순히 사기단에 돈을 보내는 한인들이 예상보다 많은 것으...
    Date2019.09.25 Views7472
    Read More
  14. 추방소송 대기 한인 800명…작년보다 12% 늘어

    미 전국에 있는 연방 이민법원에서 추방 소송을 받고 있는 한인은 79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시라큐스대 사법정보센터(TRAC)에 따르면 추방소송에 회부돼 재판 중인 한인들 중 82%가 단순 이민법 위반 혐의로 나타났고, 11%만이 범죄...
    Date2019.09.25 Views7418
    Read More
  15. No Image

    불법체류 신고 협박한 뉴욕시 건물주, 1만7천불 벌금

    퀸즈의 한 세입자에게 불법체류자 신분을 이민당국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한 건물주에게 1만7,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뉴욕시 법원은 최근 퀸즈 릿지우드의 건물주가 체류신분을 근거로 세입자를 차별했다며 1만7,000달러의 벌금을 납부할 것을 명령했다. ...
    Date2019.09.25 Views8053
    Read More
  16. 한국 '갓'의 매력과 아름다움에…미국인들 "오 마이 갓!"

    총모자(왼쪽부터), 사모, 족두리, 남바위, 갈모. 사진: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제공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에서 오는 12월 15일까지 전통모자 전시회 개최 한국 전통 모자와 관련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유물들이 롱아일랜드에서 선보이고 있다. 한국 뉴스1 보...
    Date2019.09.25 Views8307
    Read More
  17. 연방 이민법원 소송적체 처음 100만건 돌파했다

    이민단속강화, 판사재량권 축소 영향…비활성 케이스 합치면 133만건 이민법원 소송적체 건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시라큐스대 사법정보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미 전국 이민법원들에서 현재 심리 중...
    Date2019.09.25 Views7432
    Read More
  18. 6•25때 19세 미군, 美국립묘지 '영면'

    올해 북한에서 美로 송환된 유해 중 두번째 90대된 누이 3명 앞에서 알링턴 묘지에 안장 노퀴스트 국방부 부장관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사진: 미 국방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대 업적으로 내세우는 것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다. 2017년 1월 취임했을 당...
    Date2019.09.25 Views6328
    Read More
  19. 美힐튼호텔 회장, 유산 97% 기부

    재단에 수십억불 기부…3%만 유족에 남겨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난 힐튼 호텔 회장인 윌리엄 힐튼(사진)이 재산의 97%를 재단에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사회에 기부된다, 힐튼의 기부로 콘래드 힐튼 재단의 기부금은 29억달러에서 63억달러로 증...
    Date2019.09.24 Views7126
    Read More
  20. 홍수로 ‘투숙객 90명’ 고립된 호텔을 홀로 지킨 美 20대 알바생

    ▲ 스미스가 홀로 지킨 홈우드 스위트 호텔. 사진=힐튼 열대성 저기압 ‘이멜다’가 미국 텍사스주 남동부에 1m에 달하는 물 폭탄을 쏟아내면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7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고립된 호텔에서 무려 32시간 동안 홀로 투숙...
    Date2019.09.24 Views66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