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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해군 노퍽기지에서만 1,055건 발생"

 

성폭행.jpg

 

지난 4년간 미군 내 성폭행이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육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방부 보고서에 따르면 미 육군에서 지난 4년간 총 8,294건의 성폭행이 발생했으며, 해군이 4,788건으로 2위,, 공군은 3,876건, 해병대는 3,400건이었다.
전체 성폭행 사건 가운데 피해자에 의해 폭로된 비율은 32%로, 2014년에 비해 2배로 늘어났다. 
버지니아 주의 미 해군 노퍽 기지(사진)에서는 지난 4년간 1,055건의 성폭행이 발생, 전체 해군 성폭행 범죄의 20%를 차지했다.
텍사스 주의 포트 후드 육군 기지는 863건, 콜로라도 주 공군사관학교에선 168건이 기록됐다.
전투지역 가운데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295건이 발생,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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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1Nov
    by 벼룩시장01
    2017/11/21 Views 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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