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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만에 최저…거의 완전고용 수준

 

실업수당.jpg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1천 건으로 전주 대비 9천 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4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작년부터 매달 최저 수준을 갱신하고 있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22만4천500건으로 1만건이 줄어들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하면서 임금인상 기대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1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가 증가해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노동시장의 안정 여부를 판단하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0만 건인데, 미국은 만 3년간 연속으로 실업수당 청구가 30만건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또 197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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