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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주 1위 아이오와주, 2위 미네소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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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명이 거주, 50개 주 중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가 삶의 질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 다양한 여건을 종합 평가한 결과 가장 살기 좋은 주 1위는 미 대륙 중부에 위치한 아이오와 주가 차지했다.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건강보험, 교육, 경제, 기회, 인프라, 범죄 및 교정, 재정 안정성, 삶의 질 등 8가지 지표를 토대로 각 주의 여건을 평가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아이오와주는 인프라(1위), 건강보험(3위), 고용기회(4위), 교육(5위) 등에서 대부분 최상위권에 들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삶의 질(2위), 기회(3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중북부 미네소타 주가 자리했다.

3∼5위는 유타, 노스다코타, 뉴햄프셔 순이었다. 

캘리포니아는 특히 삶의 질 부문에서 50위로 꼴찌였고 기회(46위), 재정 안정성(43위)도 하위권이었다.

또 캘리포니아는 도시 대기의 질을 따지는 순위에서 50개 주 중 45위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플로리다와 뉴저지는 15위와 19위로 중위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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