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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참모들이 최고 동맹국인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에게 막발과 비난을 퍼붇자 오히려 미국인들이 동맹을 달래기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고마워요캐나다(#ThankCanada)'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미국과 가장 가까운 캐나다는 미국에 가장 필요하고, 가까운 이웃이라는 이유다.

 

최근 G7(서방 선진 7개국) 정상회의가 끝난 후 캐나다 트뤼도 총리는 "안보 위협을 이유로 동맹국에 관세를 매긴 것은 모욕적"이라고 미국을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트뤼도가) 부정직하며 약해 빠졌다"고 받아친 데 이어, 백악관 핵심 관리들도 "미국의 등에 칼을 꽂았다" "지옥에 (트뤼도를 위한) 자리가 있다"는 막말을 쏟아내 논란이 됐다.

 

 

캐나다 하원은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조치를 비난하고, 캐나다 정부의 보복 관세 부과 결정을 초당적으로 지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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