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6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주리주 전시관측, 12만불 청구서 보내

 

5살.jpg

커뮤니티센터 CCTV

 

부주의한 5살 아이의 실수로 전시된 조형물이 쓰러졌고, 부모는 12만달러의 피해청구서를 받게 됐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사는 한 부부가 아들을 데리고 지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한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아들이 옆에 전시돼 있는 조형물을 껴안고는 함께 넘어진 것. 그리고 이 부부는 보험회사로부터 13만달러를 변상하라는 우편물을 받았다. 보험회사는 부모가 어린 자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부모는 그러나 "조형물이 주요 통로에 있었고, 별도 공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투명한 유리창 안에 보관돼 있지도 않았으며 고정돼 있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 주변에 어떤 경계표시도 없었고 "만지지 마세요"라는 경고 표시도 없었다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이민국에 취업비자 정보 공개 소송

  2. 19Jun
    by 벼룩시장
    2018/06/19 Views 6637 

    5살 아들, 조형물 넘어뜨렸는데…

  3. "180만 드리머에 시민권 부여" 법안

  4. 백악관은 '캐나다 막말 포격'…미국인들은 '고마워요 캐나다!' 운동

  5. "선거 패배 인정 안하는 로툰도시장 사퇴해야"

  6. 10세 누나, 어린 동생 보호하려 대신 총맞아

  7. 뉴욕시 저소득 흑인.히스패닉 학생들 '황제 교육' 논란

  8. 美 주요 도시 살인율 전반적 감소

  9. 추첨되고도 취업비자 거부 속출

  10. 연방 교도소에 이민자 26% 수감돼

  11. 가정폭력·갱폭력 피해자 망명 불허

  12. 약먹고 자전거 팀에 트럭 돌진

  13. 검찰, 유명배우 스탤론, 성폭행 수사

  14. "택시 안에서 화장하면 사고위험"

  15. 미국인 자살률 증가 '심각'

  16. 미국, 유명인 2명의 자살로 충격에 빠져

  17. 죄없는 10세 흑인소년 수갑 채워

  18. 플로리다 악어, 여성 끌고들어가…위장서 신체발견

  19. 美도시 플리핑 인기…뉴욕시 비중 최고

  20. 가혹한 정책…밀입국자, 가족과 생이별 후 자살

Board Pagination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