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인기만회 위해 북한과 비핵화 협상 서두를 가능성신중론 커져

 

Screen Shot 2018-09-15 at 11.29.18 PM.png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잇따른 대형 악재에 시달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돌파구 마련 차원에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서두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 여론조사 전문 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2주간 지지율 평균치는 40.6%였다. CNN 조사에서는 37%까지 떨어졌다. 2주 사이에 3.1% 하락했다. 

 

CNN은 "밥 우드워드의 신간 '공포' 출간과 뉴욕타임스에 실린 고위 당국자의 익명 칼럼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자질 논란이 커진 것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며 "역대 대통령들에 비해, 일정 수준의 지지율을 큰 변화 없이 꾸준히 기록하던 그에게 3% 하락은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 하락은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정국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악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10월 워싱턴에서 비핵화 조치와 종전선언을 맞바꾸는 빅딜 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는 북한과의 협상에 신중한 기류가 더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트럼프 행정부 고위층은 북-미 비핵화 협상을 중간선거의 주요 이슈로 끌어들이는 데 대해 부담감을 갖고 있다"며 "북한이 싱가포르 정상회담 때처럼 '입'과 '쇼'로 때우려고 할 경우 비판 언론들의 비난과 정치외교적 부작용이 커질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대법관 지명자가 강간미수 성폭행범?

  2. 불법취업 이민자 신분도용 사례 급증…최소 수백만명

  3. FBI, 중국의 산업스파이 매우 광범위

  4. 취업이민 1차관문 처리속도 단축

  5. 美민주당, 선거 홍보 달라졌다

  6. 초대형 허리케인 남동부 상륙

  7. 미국에 A형 간염 확산 중

  8. 16Sep
    by 벼룩시장
    2018/09/16 Views 5002 

    신간 '공포' 출간 이후, 트럼프 지지율 계속 하락

  9. 관절염·요통 등 만성통증으로 인한 美자살률 증가

  10. 美보스턴 주택가 연쇄 가스폭발

  11. 조지아 주 한 학교 새로운 징계수단 발표

  12. 10대 청소년 온라인 대화가 더 편해

  13. 잠재적 복지수혜자도 영주권 제한?

  14.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 빨라졌다

  15. 아내가 말다툼하던 남편 총격 살해

  16. 취업 2순위, 3순위 다시 오픈

  17. 정치 후원금 요청 사기 많아

  18. LA 총격 용의자 포함해 6명 사망

  19. 트럼프 행정부, 메탄가스 규제 완화

  20. "술 대신 일, 섹스보다 돈을 좋아하는 美'Z세대', 사회진출

Board Pagination Prev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