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어답트 어 하이웨이 프로그램에 따른 표시

 

하이웨이.jpg

 

인디애나주 주민들이 집 근처 도로에 세워진 '사탄의 성전' 표지판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문제의 표지판은 사탄의 성전 인디애나 지부가 고속도로의 일부를 입양하기로 세워졌다. '어답트 어 하이웨이'프로그램에 따르면, 단체들이 도로 위의 쓰레기를 청소하겠다고 약속하면, 길가에 간판을 붙일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사탄의 성전 인디애나 지부는 “우리 단체에 대한 오해가 있다. 이름, 악마의 뿔 등 상징에도 불구하고, 우리 회원들은 무신론자이며 실제로 하나님 대신 사탄을 숭배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제사로 드리지도 않으며 우리는 지식과 지유의지를 추구하며, 이성을 가진 모든 생명체에 대해 동정심과 공감을 가지고 행동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인디애나주 교통부 대변인은 지역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표현의 자유를 존종하며, 고속도로를 입양하는 단체들의 형태까지 제안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아마존, 요리 등 주방 위한 인공지능 스마트기기 출시

  2. 집 볼 때 바이어 들이 조심해야 할 점

  3. 엘리베이터 있는 다가구 빌딩 작년 비교 117% 증가

  4. 아마존 2021년 까지 무인 '아마존 고' 3000개로 확대 예정

  5. 슈미트 전 구글 회장 "10년 뒤 인터넷 두 종류로 나눠질 것"

  6. 페이스북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워 룸 가동

  7. 페이스북 구인광고 성차별 논란

  8. SAT 또다시 보충 시험 중 문제 중복 출제 의혹 제기 받아

  9. 뉴저지 PARCC 폐지 쉽지 않을듯

  10. 스쿨버스 파행운행 대책시급

  11. 잇단 법원, 사무실 내에서 총격 사고

  12. OC 유명의사 여자친구 엽기 범행

  13. 美,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14. "마리화나 냄새만 나도 재입국 불허"

  15. 젊은 부부들에게 새로이 각광받는 리버엣지

  16. 18Sep
    by 벼룩시장
    2018/09/18 Views 6996 

    인디애나 주 고속도로에 '사탄의 성전' 표지판

  17. 공립학교 교사들 인금 인상 시위

  18. 불체자 100명 고용 '30년형 위기'

  19. 美 이민자 인구비율 역대 최대

  20. 모든 美휴대전화에 경보메세지 발송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