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군 따라 민병대 가세…심각하게 여겨져야 

 

캐러밴.jpg

 

캐러밴'의 입국을 막겠다고 공언한 미국 정부가 멕시코와의 국경 지대에 군인 7천명을 사전 배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주 펜서콜라 공항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오늘 밤 국경에 군대를 보낸 것을 보았느냐"며 "젊고 훌륭한 군인들이 철조망을 두르는 것을 봤다. 철조망"이라고 말했다.

 

7천여명은 이미 파견돼 있는 2천100명의 주방위군에, 이번에 추가 배치되는 현역 군인 5천239명을 합한 숫자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같은 군 배치 계획을 실행하는 데 총 2억 달러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주방위군과 현역군에 더해 민병대도 자발적 가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러밴의 미국행에 대해 '침략'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이들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하자, 민병대는 소총과 텐트 등 관련 장비들을 챙겨 행동 개시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민병대의 출현은 사전에 군 내부에서 우려가 제기됐던 문제라는 점에서 심각하게 여겨져야 할 사안이라고 WP는 지적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아이다호 초등학교 교사 핼러윈에 국경장벽 코스튬 입어

  2. 공립학교 정학률 전년 대비 4.1% 증가

  3. 미국에서 지난해 7만여명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4. 앵커베이비 10년간 36% 감소…2016년 앵커베이비 25만명

  5. 성폭행 일삼은 외할아버지… 직접 법정에 세운 손녀의 용기

  6. 요가교실 총격범, 극우주의자+여성혐오자

  7. 06Nov
    by 벼룩시장
    2018/11/06 Views 7606 

    정부, 멕시코 국경지대 군 병력 7천명 사전배치

  8. 중미출신 캐러밴 '200㎞ 강행군'

  9. 미-멕시코 국경서 이민자 341명 숨져

  10. 아무리 '총기의 나라'이지만…미국인 5470만명 총기 보유.

  11. "트럼프, 반이민 자극해 11월 6일 선거 장악하려 해"

  12. 서머타임 4일(일) 새벽 2시를 1시로…

  13. 미-중 무역전쟁 후 중국인들의 美방문 감소로….

  14. 美 정치망명 신청한 사우디 자매, 허드슨 강변서 묶인 채 사망

  15. 글로벌 대학 평가서 하버드 대학 1위.

  16. 미·캐나다서 '마리화나' 한국인 귀국후 처벌'

  17. "자동시민권제" 폐지 공화당 발의 할것

  18. 투자이민 '리저널센터' 213개 취소

  19. 트럼프 출생 시민권은 어떻게든 끝내야한다

  20. 트럼프 국경에 군인 15000명으로 늘릴 수도

Board Pagination Prev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