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이번 선거에서 미국 사회의 소수자들은 역대 어느 선거보다 다수가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전체 100석(50개 주에 각 2명) 중 35명을 교체한 상원의원 선거에선 테네시주의 마샤 블랙번 공화당 후보가 이 주에서 배출되는 첫 여성 상원의원이 됐다. 

 

'인디언'으로 불리는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그것도 한꺼번에 2명이나 하원의원에 당선한 것도 이색적이다. 

 

 

오리건주에선 양성애자로 커밍아웃한 케이트 브라운 후보(민주)가 공화당의 경쟁자를 넉넉한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하면서 성소수자 인권 역사에 이정표를 세웠다. 콜로라도주에서도 재러드 폴리스 민주당 후보가 남성 동성애자로는 처음으로 주지사가 됐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민주당, 러시아 스캔들 수사 간섭 막을 것

  2. 트럼프, 캘리포니아 산불 산림관리 탓

  3. 트럼프 "오바마 전 대통령 용서없다"

  4. LA 총격범 페이스북에 범행 예고 했다

  5. 중국, 이방카 보좌관 상표권 16개 예비 승인

  6. 백악관, 캐러밴 망명제한 불허 발표

  7. 모텔, 투숙객 정보 이민국에 넘겼다가…

  8. No Image 10Nov
    by 벼룩시장
    2018/11/10 Views 4729 

    인디안 출신 2명, 성소수자 후보 진출…선거사상 '최초' 기록 속출

  9. 연봉 고액이지만…"악착같이 벌어 조기은퇴 계획"

  10. 3억불 잭팟' 50대 美싱글맘…트럭 바닥에서 복권 발견

  11. 윌리엄패터슨 대학 백인 우월주의 전단지 돌아

  12. 가족이민 2017년 4분기 거부율 38.6% 육박

  13. 미시간, 미주리, 유타 도 기호용,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

  14. H-1B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 5년간 22만명

  15. 행정부, 대법원에 DACA 신속 처리 요구

  16. LA에서 총기난사… 경찰 포함 12명 숨져

  17. 캘리포니아 총격사건 범인 해병대 복무 경력

  18. 이번 중간선거의 핵심은?

  19. No Image 06Nov
    by
    2018/11/06 Views 7042 

    이번 선거에 급부상한 '소로스 음모론'

  20. 세계최대 마약왕 '엘 차포'의 뉴욕 재판

Board Pagination Prev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