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이탈리아서 기사가 버스에 불질러… 20여명 치료 받아

 

스쿨버스 기사, 학생 51명 납치, 방화.jpg

 

이탈리아 북부에서 스쿨버스 운전자가 중학생 51명을 버스에 태운 후 학생들을 납치한 후, 버스에 불을 지른 후 살해하려 했으나 학생들이 대피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납치범 버스기사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세네갈 출신의 운전사(47)는 학생들을 태운 후 "모두 죽을 것이다"라며 버스에 불을 질러 이들을 살해하려 했다. 

 

운전기사가 신고를 받은 경찰의 추격을 받자 준비한 인화물질로 차량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으나 결국 체포됐다. 

경찰은 버스가 불타자 유리창을 깨고 차에 있던 학생들을 구조해, 사망자는 없었으며, 20여명은 연기 흡입, 타박상, 정신적 충격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기사는 유럽의 반 이민정책에 불만을 품고 이에 대한 복수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시민권자도 불체자 오인 추방위험

  2. 특검, "트럼프-러시아 공모 입증 못해"…트럼프 "완전한 면죄"

  3. 미국, 내년도 국방비 7500억불 돌파

  4. 성폭행 누명쓰고 억울한 옥살이한 남자…36년 만에 풀려나

  5. 엄마는 기장, 딸은 부기장…美여객기 모는 조종사 모녀

  6. 美도시 주변 '정원있는 좋은 저택'들이 안 팔린다

  7. 한국인 레지던츠, 맨해튼서 도어맨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8. 美중소기업청, 대출 후 원금 안갚은 한인 2명 법원에 제소

  9. 총격참사 겪은 파크랜드 고교에 또 비극

  10. 불법체류자 체포 연간 4만명 꼴

  11. 대학 학생들의 표현자유 보장 해야 연방 지원금 받는다

  12. 104세 할머니 체포…"죽기 전 소원은 체포되는 것"

  13. 월마트, 아마존 등에서 한국 수산식품 판다

  14. 카터, 美대통령 중 최고령 기록…94세

  15. 플로리다→뉴욕행 중국계 저가버스 전복돼 2명 사망

  16. 하버드대 150년 전 노예사진 놓고 법적 분쟁

  17. 비 오면 세금 낸다?…美뉴저지 '폭우세' 시행

  18. 23Mar
    by 벼룩시장
    2019/03/23 Views 7599 

    스쿨버스 기사, 학생 51명 납치, 방화

  19. 美법률단체, 아동성학대 혐의 사제·신도 400여명 실명공개

  20. 뉴욕시 특수목적고, 아시안 합격생 절반 넘겨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