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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가 하루 기준 최고치인 36300명 이상 발생하면서 ‘2차 확산’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서둘러 경제활동을 재개한 남서부 지역에서 환자가 쏟아지는 가운데 앞으로 석달 간 미국에서 6

명이 더 사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일부 주들이 봉쇄령을 풀고 경제 재개에 들어간 ‘메모리얼데이’(5 25) 연휴를 기점으로 남서부

지역의 재확산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인구가 많은 주에서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이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하루 최대치인 7149명의

신규 환자가 확인됐다. 텍사스, 플로리다주에서도 5000명이 넘는 환자가 쏟아졌다.

미 워싱턴대 의대 연구소는 미국의 재확산 추세가 8월말 경 시작해 9월에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현재 121870명인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1일 약 18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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