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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중학생이 교사가 준 그래놀라 바를 먹고 사망한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교육구 측이 유족에게 보상금 100만 달러를 주기로 합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해 5월 미국 네브래스카주 리버티 중학교에서 발생했다. 당시 14세 소년 재거 쇼는 교무실에서 교사가 건넨 그래놀라 바를 먹은 뒤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양호실에서 알레르기 약을 처방받고 에피네프린 주사까지 맞았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뒤이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결국 다음날 숨졌다.

이후 리버트 중학교가 소속된 교육구는 지난 13일 사망 보상 지급에 대한 논의와 투표를 실시했다. 그리고 학교 측은 유족에게 100만 달러를 지급하는 것에 동의했다. 보상금은 학군의 책임 보험사가 지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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