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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서 기사가 버스에 불질러… 20여명 치료 받아

 

스쿨버스 기사, 학생 51명 납치, 방화.jpg

 

이탈리아 북부에서 스쿨버스 운전자가 중학생 51명을 버스에 태운 후 학생들을 납치한 후, 버스에 불을 지른 후 살해하려 했으나 학생들이 대피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납치범 버스기사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세네갈 출신의 운전사(47)는 학생들을 태운 후 "모두 죽을 것이다"라며 버스에 불을 질러 이들을 살해하려 했다. 

 

운전기사가 신고를 받은 경찰의 추격을 받자 준비한 인화물질로 차량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으나 결국 체포됐다. 

경찰은 버스가 불타자 유리창을 깨고 차에 있던 학생들을 구조해, 사망자는 없었으며, 20여명은 연기 흡입, 타박상, 정신적 충격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기사는 유럽의 반 이민정책에 불만을 품고 이에 대한 복수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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