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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뮬러 특검팀은 2016년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선거진영 측과 러시아 간 공모 사실을 찾지 못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에 관해서는 유무죄 판단을 유보했다.

 

또 바 법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과 관련해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소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소 결정을 내리지 않은 바 장관과 로젠스타인 차관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됐다는 사실과 트럼프 대통령이 수사 기간 뮬러 특검과의 직접 인터뷰를 거부하고 서면 인터뷰를 고집했던 점 등을 들어 이번 수사 결과 공개로 더욱 큰 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 장관의 서한에 따르면, 특검은 보고서에서 수사 기간 2800건이 넘는 소환장과 거의 500건에 달하는 수색 영장을 발부했으며 약 500명에 이르는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했다고 밝혔다. 

 

바 장관은 특검의 조사 결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고려해 뮬러 특검과 논의한 뒤 보고서의 일부를 공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다만 보고서의 어떤 부분을 어느 정도 공개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민주당은 특검 수사 결과가 모두 공개되지 않는다면 대법원까지 갈 용의가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면전을 예고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측은 축제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그동안 특검의 수사를 '마녀 사냥'이라고 부르며 러시아와의 내통 의혹을 강하게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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