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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8년 내 졸업률 주립대 보다 높아

 

강의실.jpg

 

전국 대학생 10명 중 6명 만이 8년 안에 졸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전문 조사기관인 '전국학생 클리어링 하우스(NS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에 입학한 학생 가운데 60.4%가 8년 내 졸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종별로 보면 아시안 대학생의 경우 타인종 보다 8년 내 졸업률이 높았다. 

 

아시안 학생의 졸업률은 71.5%로 백인(67.4%), 히스패닉(53.2%), 흑인(44.3%) 등을 상회했다.

 

특히 아시안 학생들은 고교 졸업 후 바로 4년제 주립대학에 입학했을 경우 8년 내 졸업률이 80%에 달해 백인(73.1%) 등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한편 전체적으로 사립대에 입학한 학생들의 8년 내 졸업률이 주립대에 비해 높았다. 2010년 사립대 입학생 중 78.4%가 8년 내 졸업한 반면, 주립대 입학생의 경우 68.8%만이 8년 내 졸업해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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