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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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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개월째 당첨자가 안 찾아갈까?

 

당첨.jpg

 

지난해 10월 역대 최대 금액인 15억3700만달러에 당첨된 메가밀리언 복권의 주인공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심슨빌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메가밀리언 복권을 구입한 당첨자는 추첨 뒤 지금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다.

 

당첨금 수령 기간은 내년 4월 21일 오후 5시까지다. 이에 현지에선 다양한 추측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복권을 샀던 사람이 복권을 분실했거나 잭팟을 터뜨림으로써 받게 될 엄청난 액수에 압도돼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메가밀리언 웹사이트에 따르면 당첨자가 기한 내 당첨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당첨금은 복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44개주에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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