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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민권자인 중국계 물리학자 장서우청(55)교수가 최근 갑작스레 사망한 것을 두고 미중 관계와의 연관설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소리방송(VOA) 중국어판 등은 장 교수가 생전에 중국 정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화웨이도 관계가 있었으며, 그의 사망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문이 확산되자 장 교수의 가족은 “장 교수는 우울증을 앓다가 돌연 사망했다”고 해명했다. 

 

장서우청은 32세의 나이로 스탠퍼드대 종신 교수로 임명됐으며, 그의 양자물리학 이론은 2007년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에 의해 세계 10대 과학 업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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