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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1순위 승인일 3개월 진전, 접수일은 동일…다른 순위들도 모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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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신청자들에게 12월 한달동안 적용되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1순위 승인일이 석달 진전되고 접수일은 동일한 반면 2~5순위에선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오픈됐다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3~6주 진전됐고 접수일은 4순위만 8개월이나 대폭 개선된 반면 다른 순위에서는 제자리걸음했다

 

 올해의 마지막인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의 경우 1순위만 컷오프 데이트가 계속 남아 있는 반면 2순위 부터 5순위까지는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계속 오픈됐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서는 유일하게 컷오프 데이트가 있는 1순위에서 최종승인일(Final Action Date)은 2017년 6월 1일로 석달 진전됐다

 

그러나 취업 1순위의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2018년 6월 1일에서 제자리 걸음했다

 

이에 비해 석사학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취업이민 2순위와 학사학위자들의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은 최종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이 모두 오픈됐다.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과 취업이민 5순위인 투자이민도 모두 열렸다

 

이에 따라 취업이민 1순위를 제외하고 2~3순위 신청자들은 첫단계인 노동부의 노동허가서(LC)만 승인받으면 2단계인 취업이민 페티션(I-140)과 영주권신청서(I-485)를 동시 제출할 수 있다

 

하지만 대면인터뷰의 실시로 I-485를 접수한 후 1-2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가족이민의 경우 승인일이 3주내지 6주 진전됐고 접수일은 4순위에서만 8개월이나 개선된 반면 다른 순위들은 제자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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