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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이민 나빠… 성과기반 이민, 국민이 동의하는 제도"

 

트럼프 (2).jpg

 

트럼프 대통령이 뜨거운 논란이 됐던 국경 가족격리 정책에 대해 불법이민 억제 효과가 있다며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켄터키주 리치먼드 선거 유세를 위해 백악관을 떠나면서 기자들에게 "미국에 오려는 많은 사람이 있다. 그들이 격리가 두렵다면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 5∼6월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2천명 이상의 미성년자를 부모와 격리했으나 사회 각계 반발과 법원 제동으로 이 정책을 포기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경을 넘으려고 자녀가 아닌 어린이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별다른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은 채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쇄 이민은 나쁘다"고 비판하면서 자신이 선호하는 성과 기반 이민에 대해 "대다수 국가가 동의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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