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9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제리 브라운 주지사 서명…주정부 공휴일로도 지정

 

캘리.jpg

 

캘리포니아주정부가 아시아의 음력 설날을 특별한 의미를 가진 명절과 공휴일로 지정하고 주지사가 해마다 음력 설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게 됐다.  

 

 주상원은 음력설날(Lunar New Year)을 공식인정하는 법안을 제안했고, 최근 주의회를 통과한데 이어 제리 브라운 주지사이 이 법에 서명했다. 

 

 이 법에 따르면 모든 공립학교와 교육기관은 이 날 전통적이고 문화적 의미가 있는 음력설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를 하도록 권장된다. 

 

 음력 설날은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출신 캘리포니아 주민들 수 백만 명이 해마다 지역 문화 축제 행사를 가지면서 캘리포니아주의 문화사를 풍부하게 하고 다인종, 다종교, 다문화 사회 정립에 기여해왔다.  

 

 샌프란시스코 등 일부 행정지구에서는 이미 음력 설날을 각급 학교의 공휴일로 지정해 놓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히스패닉계 다시 뭉친다

  2. 뉴욕시 운전자 45%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3. 책 한권에 발칵 뒤집힌 백악관과 트럼프

  4. 트위터 "트럼프도 사용규칙 어기면 퇴출"

  5. 2020년 미국 대선은 '70대 노인들의 대결장'?

  6. 조용한 리버사이드 살기좋은 주거지역

  7. 브롱스의 모리스팍 주민 많아졌다

  8. 법무부 하버드대 아시아계 지원자 차별

  9. 허리케인 고든 상륙 비상사태

  10. 취업비자 거부,지연 40%나 급증

  11. 공공복지 수혜 포기 이민자 급증

  12. 이민소송 적체, 1년새 38%나 급증

  13. 국민의례 거부한 선수, 나이키 광고모델로

  14.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들의 불법투표 본격 조사한다

  15. 뉴욕 케네디공항에 비상착륙한 항공기 괴질은 메르스?

  16. 80만 DACA 수혜자들 위기 넘겼다

  17. 뉴욕 '빌리지 보이스' 재정난으로 폐간

  18. 레오니아 비거주자 통행금지 무효화

  19. 맨하탄 전국에서 렌트비 제일 비싸

  20. 뉴욕시 서민 아파트 입주자 대대적 모집

Board Pagination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