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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2,068명 총에 맞고 이중 331명 사망 

 

시카고.jpg

 

워싱턴포스트(WP)는 시카고 총격사건과 과련 "아무도 붙잡히지 않는다. 경찰은 아무것도 해결하려 들지 않는다"는 기사에서 시카고 빈민가의 치안 부재 실태를 전했다.

 

올들어 지금까지 시카고에서 최소 2천68명이 총에 맞아 331명이 숨지고 1천737명이 부상했다. 이곳에서 대다수 살인사건이 미결 처리되며, 사망자 없는 총격 사건의 경우엔 수사조차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시카고 경찰의 용의자 검거율은 27%에 불과해 미국 50개 대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시카고 경찰청은 "폭력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소수계 사회가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협조하지 않아 용의자 체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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