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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회 법안 통과…주지사 서명 확실시

 

캘리.jpg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마리화나와 관련된 모든 전과기록을 삭제하는 새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이를 근거로 마리화나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을 소급해서 전과기록을 없애거나 경범죄, 또는 교통위반 수준으로 처벌 범위를 낮춰 전과기록에 포함되지 않도록 해줄수 있다. 

 

이 법안은 주지사가 곧 서명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이로써 약 22만건의 마약 사범에 대한 전과기록이 말소되거나 축소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앞으로는 마리화나 소지자의 경우 중죄로 처벌된 경우 경범죄로 감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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