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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40만명 케이블TV 끊는다…작년엔 480명 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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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까지 미국에서 케이블TV 계약 해지자가 케이블TV에겐 최악인 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인사회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얼마든지 무료로 한국이나 미국의 TV나 방송프로그램을 볼 수 있어 케이블TV를 끊는 시청자들이 늘고 있다. 

 

경제전문매체 ‘마켓워치’는 뉴욕에 기반을 둔 컨설팅업체 ‘cg42’의 조사결과를 인용, 올해 연말까지 케이블TV 가입 해약자가 54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년 260만명이었던 케이블TV 해지자의 수는 지난해에 480만명을 기록했는데, 올해 연말까지의 누적 해약자는 1,880만명으로 집계됐다. 

 

 

케이블TV를 안보는 이유는 무엇보다 가격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있다. ‘넷플릭스’나 ‘훌루 플러스’ 등 저렴한 인터넷 스트리밍 TV 업체에 비해 시청할 채널이나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않은 반면, 월 시청료는 비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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