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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비하 발언…작년에도 비슷한 논란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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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슈내터 파파존스 창립자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빚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지난해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들의 무릎 꿇기 퍼포먼스를 비난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미국의 3대 피자체인 파파존스는 보도 직후 주가가 2년 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7.80달러까지 떨어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슈내터 창립자는 컨퍼런스콜에서 N’자 단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결국 사임했다. N 단어란 니그로나 니거와 같이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를 말한다. 

 

그는 "부적절하고 위협적인 단어를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는 모두 사실"이라며 "상황에 상관없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슈내터 창립자가 지난 5월에도 콘퍼런스콜에서 흑인 비하 단어를 사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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