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5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가벼운 사고에도 눈에 아이라이너 박혀

 

Screen Shot 2018-06-17 at 10.18.00 PM.png

 

택시 뒷좌석에서 눈화장을 하던 여성 승객이 가벼운 충돌사고에도 불구하고 화장용 연필인 아이라이너가 눈에 깊숙이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서 한 택시가 앞서가던 픽업트럭과 가볍게 추돌했지만 뒷좌석에서 눈화장을 하던 20대 여성 승객의 눈에 아이라이너가 절반 가량이 박혔다.

 

보도에 따르면 연필이 눈동자를 살짝 비켜가면서 여성은 천만다행으로 실명을 면할 수 있게 됐으며, 의료진은 여성의 눈에서 연필을 안전하게 제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은 “교통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성들은 달리는 차 안에서 화장할 경우, 특별히 조심해야 하고, 예상치 못한 사고에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만화가, 트럼프 비판 만평 그려 25년 근무한 신문서 해고돼

  2. 한때 범죄 많던 맨해튼 '브라이언트 공원'의 대변신

  3. 시카고대 SAT·ACT 점수 안본다

  4. "숙면 부족한 청소년, 심장질환 위험 커진다"

  5. 美 99세 할머니의 이웃나라 고아 사랑

  6. 멜라니아, 트럼프 이민정책 비판

  7. 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단속 급증

  8. 이민국에 취업비자 정보 공개 소송

  9. 5살 아들, 조형물 넘어뜨렸는데…

  10. "180만 드리머에 시민권 부여" 법안

  11. 백악관은 '캐나다 막말 포격'…미국인들은 '고마워요 캐나다!' 운동

  12. "선거 패배 인정 안하는 로툰도시장 사퇴해야"

  13. 10세 누나, 어린 동생 보호하려 대신 총맞아

  14. 뉴욕시 저소득 흑인.히스패닉 학생들 '황제 교육' 논란

  15. 美 주요 도시 살인율 전반적 감소

  16. 추첨되고도 취업비자 거부 속출

  17. 연방 교도소에 이민자 26% 수감돼

  18. 가정폭력·갱폭력 피해자 망명 불허

  19. 약먹고 자전거 팀에 트럭 돌진

  20. 검찰, 유명배우 스탤론, 성폭행 수사

Board Pagination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