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시민운동가 윌라스키씨, 16명의 근무현황, 임금 공개

Screen Shot 2018-05-06 at 8.18.28 PM.png

 

 
뉴저지주의 한 시민운동가가 “제임스 로툰도 팰리세이즈팍 현 시장(사진)이 자신의 가족과 친인척을 대거 타운정부 직원으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저지 시민운동가 제시 월라스키 씨의 공개 자료를 보도한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로툰도 시장의 가족과 친인척 16명이 팰리세이즈팍 정부기관 여러 곳에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 중이라는 것. 

작년 한해동안 이들 16명에게 지급된 임금은 모두 86만7천여달러에 달한다는 것이 월라스키씨의 주장이다. 

뉴욕한국일보는 “월라스키씨가 지난해 팰팍정부에 정보공개법(OPRA)을 이용, 공무원 현황 및 공무원 임금내역과 로툰도 가족의 이름을 일일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팰팍 타운정부에 채용된 것으로 보이는 로툰도 시장 가족 및 친인척은 로툰도 시장의 아내, 아들 2명, 딸, 여동생, 조카 2명, 사촌 6명, 사촌의 남편 2명, 사촌의 아버지 등이다.

 

한편 로툰도 시장은 “특혜 채용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6월 문호 '취업이민 오픈, 가족도 진전'

  2. 심각한 뇌손상, 심장 멈춘 미국 소년 기적적 소생

  3. "테이저 총 쏴서 미안해요"

  4. 정부혜택 받은 이민자들 영주권 취득 어렵다

  5. 美 대도시 집 사려면 10년간 다운페이 모아야

  6. "고교 졸업반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너무 중요하다"

  7. 트럼프 추문 포르노배우, '토요일밤 생방송'서 사퇴 주장

  8. "총기 규제법 강화하지 않을 것"

  9. 불체자들, 두려움에 범죄신고 안해

  10. '이란 핵협정 파기' 우려…유가 급등

  11. 美금리인상 기조에 자금이탈

  12. 미국 4월 실업률 3.9% 기록

  13. 美서 진드기·모기 물리면 '위험'

  14. 美'보이 스카우트'서 '보이' 뺀다

  15. 06May
    by 벼룩시장01
    2018/05/06 Views 11195 

    로툰도 팰팍시장 가족 16명 타운정부 근무

  16. 레오니아, 출퇴근 차량 통행 단속 중단

  17. 유명 앵커 찰리 로즈, 27명에 성추행 피소

  18. 웨스트 할리웃 지진 취약, 대지진땐 건물 800개 붕괴위험

  19. 줄리아니, "북한 억류 한국인 3명 오늘 석방" 발표 파문

  20. 美스타벅스 피해자 2명, 보상금 1불?

Board Pagination Prev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