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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인권단체 거센 반발, "위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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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금지하면서 야당인 민주당과 인권단체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는 “이 증오에 찬 복무금지는 명예롭게 복무하고 있는 성전환자 군 장병들을 모욕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며 공세에 나섰다.

최대 성소수자(LGBT) 권익단체 ‘휴먼 라이츠 캠페인’도 “ 트럼프 정부가 성전환자 장병에 대한 차별적이고 위헌이며 악랄한 금지 조처에 몰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행정각서 서명이발표되면 1만5천 명이 넘는 트랜스젠더 장병들과 가족들이혼란한 아침을 맞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8월성전환자의 군 복무 전면금지지침을 내놓으며 이를 전격적으로 허용한 전임 버락 오바마전 대통령의 정책 번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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