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2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새크라멘토 경찰, 스마트폰 든 흑인 사살

 

0159.jpg

 

비무장 상태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희생된 흑인 청년이 등 뒤에서 총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나 미주리주 퍼거슨 사태 이후 또 다시 ‘경찰의 공권력 살인’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주택가에서 흑인청년 스테폰 클락(사진)이 경찰에 오인 사살된 가운데, 그에 대한 부검 결과 그가 모두 8발의 총을 맞았으며 이중 7발이 등 쪽에서 발견됐다.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부검이 별도로 실시됐고, 부검을 맡은 오말루 박사는 “등에만 7차례 총상을 입었다고 결론짓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번 부검 결과는 사건 당일 클락이 경찰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는 당국의 설명과 정면으로 대치된다. 경찰은 당시 출동한 경찰관 두 명이 각각 10차례 발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클락이 총을 쏘려 해 발포했다고 설명했으나, 클락의 손에서 발견된 것은 아이폰이었다. 당시 클락은 조부모의 집 뒤뜰에 머물고 있었다. 클락의 가족은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전망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가난한 美고교생, 명문대 20곳 합격

  2. 美 해군군목이 술집서 '섹스'

  3. 영주권 신청자는 꼭 '주소변경' 해야

  4. '부자병' 미국청년, 2년만에 석방

  5. 쿼타면제기관, 취업비자 3배

  6. LA법원 "커피에 암 경고문 부착" 판결…볶을 때 화학물질 탓

  7. "공적보조 받으면 영주권 못받아" 초강력 규제 파문

  8. 총기 사들이고 이상한 행동?

  9. No Image 05Apr
    by
    2018/04/05 Views 7342 

    美이민국, 임신부도 구금·추방

  10. 이민국, 페이스북 활용 불체자 추적

  11. No Image 05Apr
    by
    2018/04/05 Views 8599 

    30대 아시안 부모에 칼 휘둘러

  12. 05Apr
    by 벼룩시장01
    2018/04/05 Views 8298 

    '등에 총격 7발'…美경찰에 대규모 시위

  13. 백악관 흑인인턴 찾기…진정한 '화이트 하우스'?

  14.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구 1백만 애틀란타시 5일간 마비

  15. 4월 6일 마감 예상…"이민국 작은 실수도 관용없다"

  16. 뉴욕주 대마초 중독 사망자 증가

  17. 비전문직 취업비자(H-2B), 6만 3,000개 증가

  18. 미국, 러시아 외교관 60명 추방…러시아 영사관 폐쇄

  19. "총기규제하라"…미전역에서 수백만명 시위

  20. 퀸즈거주 한인 770파운드 마리화나 소지 체포

Board Pagination Prev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